10단 변속기·4륜구동, 제네시스 후속 유럽서 포착

현대자동차의 제네시스 후속으로 추정되는 차가 유럽에서 목격됐다. 위장막을 씌워 정확한 모델명을 파악하긴 힘들지만 크기와 형태를 바탕으로 후륜구동 고급 세단 제네시스의 후속모델로 추정된다.

▶ 유럽에서 포착된 제네시스 후속 시험차.
6일 현대자동차 관계자와 해외 자동차 전문 웹사이트 등에 따르면 제네시스 후속 모델은 내년 3∼4분기 출시할 예정이며 세계 최초로 10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또, 국산 승용차 가운데는 보기 드문 4륜구동 시스템이 장착될 전망이다.

제네시스 후속 모델은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이 모두 변경되는 풀체인지로 외형은 스포츠 세단을 지향하며 역동성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네시스는 2008년 첫 선을 보인 후륜구동 대형 세단으로 국내와 미국 등 해외에서 인기를 끌었으며 지난해 부분변경 모델을 내놓기도 했다. 또, 8단 자동변속기와 3.3ℓ, 3.8ℓ 가솔린직분사(GDI)엔진을 장착해 출력과 승차감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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