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 음료CF에서 야한 옷을…선정성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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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이바 아이돌이 출연한 일본의 한 음료 CF가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일본 구리코 유업은 최근 ‘도로리치 크림카페젤리’ CF 모델로 그라비아 아이돌 5명을 캐스팅해 광고를 제작했다. CF에는 가슴라인이 드러나는 의상과 핫팬츠를 입은 여성들이 차례로 등장해 섹시한 포즈를 취한다.

CF가 공개되자 “속옷인지 바지인지 모르겠다”, “아이들과 보기에 부적절할 만큼 선정적인 광고다”, “당장 내려야 한다” 등의 비판이 쏟아졌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표현의 자유일 뿐이다”, “선정적이라는 기준이 애매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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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1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