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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락·어청수 전 경찰청장, 동국대 경찰대학원 강단 선다

입력 : 2010-11-08 19:06:52 수정 : 2010-11-08 19: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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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희락·어청수·최기문·이택순 전 경찰청장과 현직 경찰 고위 간부들이 함께 대학원 강단에 선다.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원(경찰대학원)은 8일 “역대 경찰청장을 포함한 14명을 내년 3월 개원하는 경찰대학원 겸임교수로 초빙했다”고 밝혔다. 윤재옥 전 경기청장, 홍영기 전 서울청장, 박종준 경찰청 차장과 손창완 경찰대학장, 양성철 광주경찰청장, 이성한 경찰청 외사국장은 객원교수로 대학원생을 가르친다. 겸임교수는 내년 대략 15주에 걸쳐 한 강좌를 맡으며, 객원 교수는 한 해 1∼2차례 경찰대학원에서 특강을 한다.

나기천 기자 n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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