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욱, 뮤비 감독 데뷔…조조 '민들레' 제작

[세계닷컴] 배우 이동욱 뮤직비디오 감독으로 나섰다.

이동욱은 지난해 군 입대 전, 노개런티로 신인가수 조조(zozo)의 신곡 '민들레' 뮤직비디오를 제작했다. 또한 제작과 함께 고등학생 역으로 파격 변신해 뮤직비디오에 직접 출연까지 했다.

'민들레'는 화려한 스트링 라인과 강하면서도 밝은 비트의 조화로 이루어진 미디움 템포의 곡으로, 조조의 부드러운 랩핑과 V.O.S의 박지헌의 폭발적인 가창력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동욱은 10년 지기 친구인 가수 KCM를 통해 조조의 노래를 접하게 됐고, 군 입대전 연출 및 출연을 자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조조의 '민들레'는 지난 13일 온라인 사이트에 공개됐으며, 이동욱이 제작한 뮤직비디오의 미공개 영상은 곧 공개될 예정이다. 

/ 두정아 기자 violin8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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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성용은 21일(한국시간) 영국 헐시티의 KC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2015시즌 프리미어리그 17라운드 헐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전반 15분에 팀 선제골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기성용의 골에는 운이 따랐다. 존조 셸비의 중거리슛이 기성용의 몸에 맞고 굴절되면서 그대로 골로 연결된 것이다.

    선발로 출전한 기성용은 3일 퀸스파크 레인저스를 상대로 시즌 2호 골을 넣은 이후 18일 만에 시즌 세 번째 골을 기록했다.

    그는 8월16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시즌 개막 전에서 첫 골을 넣은 바 있다.

    기성용의 득점으로 스완지시티는 전반 23분 현재 헐시티에 1-0으로 앞서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