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미투, 들어보셨나요? 학교와 직장에서, 혹은 여성들이 생활하는 모든 곳에서 약자로서 살아가고 있는 북한의 열악한 여성인권에 대해 우리보다 국제 인권단체가 먼저 귀를 기울였습니다.
서혜진·양혜정 기자 hyjin7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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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8-03-23 14:08:32 수정 : 2018-03-23 14: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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