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카드뉴스] 킁킁~ 어디서 암 세포 냄새가 난다 멍멍!

관련이슈 카드뉴스

입력 : 2018-02-24 09:00:00 수정 : 2018-02-25 13:55:30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인간의 가장 친한 친구 개!
가족을 넘어서
우리의 목숨까지 구해주고 있는데요.

혹시 개들에게 암을 판별하는 능력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글·구성 = 김현우 인턴 social@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아일릿 원희 '시크한 볼하트'
  • 뉴진스 민지 '반가운 손인사'
  • 최지우 '여신 미소'
  • 오마이걸 유아 '완벽한 미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