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수 아내 강주은의 특별한 삶, 방송서 첫 공개

이승연, 방송서 딸 첫 공개

[세계닷컴]

최민수의 아내 강주은이 오는 13일 첫 방송 되는 스토리온의 '수퍼맘 다이어리'에 출연한다.

톱스타의 아내이자, 남다른 자녀 교육을 지닌 엄마로서 그리고 글로벌 리더로 주목 받고 있는 커리어우먼으로서의 모습까지 그녀의 특별한 삶이 최초로 소개된다. 방송에서는 남편 최민수와 자녀들이 출연해 볼거리를 더할 예정이다.

'수퍼맘 다이어리'는 대한민국 트렌드세터 '수퍼맘'들의 일과 사랑, 자녀교육과 일상을 고스란히 담은 리얼다큐 프로그램으로 매회 한 명이 주인공이 되어 방송에서는 볼 수 없었던 진솔한 모습과 삶의 이야기를 전한다.

일상 생활에서의 리얼 스토리와 평소 궁금했던 점들을 '1문1답' 식으로 풀어나가는 '짤막 토크' 형식이 적절히 조화를 이뤄내며 재미를 더하는 한편, 우리에게 잘 알려진 유명인으로서의 화려한 모습에만 치우치지 않고 여자, 아내, 엄마로서의 삶을 조명하며 색다른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또한, 같은 날 방송되는 이승연 편에서는 연하 남편과 지난 6월에 출산한 딸 '아람'이가 방송에서 최초로 시청자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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