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규-정석영은 18일 부산 금정구 금정체육공원 스포원 테니스장에서 열린 대회 8일째 복식 4강전에서 매슈 에버든(호주)-엔리케 로페스 페레스(스페인)를 2-0(6-2 6-2)으로 물리쳤다.
임용규-정석영은 19일 같은 장소에서 펑셴인-양쭝화(이상 대만)와 우승을 놓고 맞붙는다.
단식에서는 알렉스 보고몰로프 주니어(87위·러시아)와 두디 셀라(110위·이스라엘)가 결승에 올랐다.
보고몰로프 주니어는 4강에서 제임스 맥기(285위·아일랜드)를 2-0(6-3 6-1)으로 제압했고 셀라는 지미 왕(168위·대만)을 역시 2-0(6-2 6-2)으로 꺾었다.
19일 오후 2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리는 경기는 단식 결승이 먼저 치른 뒤 복식 결승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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