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거행된 ‘창단주 문선명 총재 양위분 축구인 초청 성남 일화 2012아시안챌린지컵 우승축하 만찬회’에서 프로축구 성남의 박상권 구단주(아랫줄 오른쪽 여섯번째), 박규남 사장(〃 다섯번째)과 신태용 감독(〃 네번째) 등 참가 내빈과 선수단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김두홍 스포츠월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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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10004682010111010000002012-02-10 23:54:382012-02-10 23:54:380성남 일화 2012亞챌린지컵 우승축하세계일보0028f8cc-c883-4815-9315-2c6633fff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