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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3회째를 맞은 피스퀸컵 창설자인 통일교 문선명 총재가 1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0 피스퀸컵 수원 국제여자축구대회’ 개막을 선언하고 있다. 뒷줄은 왼쪽부터 김봉태 선문대 총장, 박규남 성남 일화 프로축구단 단장, 유종관 세계일보 사장, 석준호 통일교 한국회장, 문국진 통일그룹 회장, 문형진 통일교 세계회장.

수원=이종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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