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첼시 소속인 에시엔은 1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 팰리스(잉글랜드 2부리그)와 친선 경기에서 후반 15분 결승골을 뽑아내 팀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에시엔은 지난 1월 무릎을 다쳐 남아공 월드컵에 출전하지 못했다.
카를로 안첼로티 첼시 감독은 “에시엔이 복귀전에서 좋은 모습을 보였다. 지난 시즌 그의 공백이 컸는데 이번 시즌 활약을 기대한다”고 흡족해 했다.
이날 왼발슛으로 복귀 신고를 마친 에시엔은 “기분이 좋다. 훈련도 정상적으로 소화하고 있다”며 “시즌을 앞두고 모든 것이 잘 진행되고 있다”고 기뻐했다.
문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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