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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PM 택연, 화보 속 ‘나쁜손’ 포착…선예와 커플 호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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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2PM의 택연이 원더걸스 멤버 선예와 함께한 패션 화보에서 ‘나쁜 손’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택연과 선예, 유빈은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구찌와 함께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프라이빗 파티에 초대된 커플’을 콘셉트로 한 이번 화보에서 세 사람은 강렬하면서도 은밀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화보 속 택연은 짙은 컬러의 수트에 화이트 백을 함께 매치해 캐주얼하면서도 남자다운 매력을 더했다. 유빈과 선예는 드라마틱한 청록색 드레스와 구찌 프린트의 백을 매치해서 관능적인 파티걸의 모습을 드러냈고, 스모키 아이와 레드 립스틱, 블랙 드레스 등을 통해 뱀파이어를 연상시키는 신비로움을 자아냈다.

특히 택연과 선예는 파티에서 만난 연인의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구찌 수트를 소화한 택연은 베이지 원피스를 입은 선예를 다정하게 포옹하며 일명 ‘나쁜 손’을 선보여 팬들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세 사람이 선보인 구찌의 GG 플래그 컬렉션은 한국, 이탈리아, 프랑스, 미국, 영국, 일본 등의 국기 이미지가 디자인에 반영됐다. 해당 제품의 수익금 25%는 유니세프의 ‘아시아 어린이를 위한 학교 만들기’(Schools for Asia) 사업에 기증된다.

한편 택연, 선예, 유빈의 화보는 ‘코스모폴리탄’ 9월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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