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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활동해줬으면 하는 ‘올드 개그맨’ 1위 최양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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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최근 80년대를 이끌던 개그맨들이 예능프로그램으로의 귀환이 눈에 띄는 가운데 디시인사이드에서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네티즌들에게 ‘다시 활발하게 활동해줬으면 하는 올드 개그맨’이라는 주제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최양락이 1위에 뽑혔다.

최양락은 총 1,116표 중 398표(34.9%)의 지지를 받았으며, 이달 초 SBS 예능프로그램 ‘야심만만2’에 출연하여 ‘네로 25시’ ‘괜찮아유’ ‘알까기 제왕전’ 등 전성기의 인기 코너를 통해 선보였던 특유의 언변에 인생 경험까지 보태져 신선한 재미를 선사했다. 이후 최양락은 ‘야심만만2’의 MC로 전격 발탁되는가 하면 주요 예능프로그램의 인기 게스트로 관심을 끌고 있다.

이어 2위는 현재 ‘용가리’ ‘디워’ 등의 영화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심형래, 3위는 수려한 외모와 패션·화려한 입담으로 ‘개그맨계의 신사’라는 애칭을 가진 주병진이 뽑혔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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