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은 지난 8월 17일 울진재래시장에서 시장상인회 및 지역주민 등 1,00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건국 60주년 기념 전통시장 이벤트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투철한 국가관과 애국심을 되새기고 침체된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중소기업청에서 예산을 전액 지원받아 진행하였다.
이날 기념사에서 남천희 부군수는 “광복 63주년과 대한민국 건국 60주년을 맞아 최근 일본의 독도문제에 대한 작금의 행태를 직시하고 광복과 건국의 의미를 되새기자”고 역설하였으며,우리 재래시장은 먼 옛날부터 생활필수품을 사고파는 장소뿐만 아니라 정겨운 이웃끼리 서로 만나서 삶을 얘기하고 정보를 교환하는 만남의 장소로서 역할을 해왔다”며 재래시장이 지역사회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전통시장 내 광복절분위기 조성을 위하여 만세삼창, 일제만행 및 독도규탄 구호제창, 북춤 광복 퍼포먼스, 지역가수 공연, 먹거리장터, 시식코너, 각설이공연, 풍물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로 건국 60주년 분위기가 한층 고조되었으며,특히, 순국선열의 뜻을 기리기 위한 일본규탄 시가지 퍼레이드도 열어 일본의 독도침탈과 교과서 왜곡을 규탄했다.
한편,군관계자는 “이날 울진재래시장을 찾은 8월 15일생 60명에게 울진사랑상품권 무료증정과 60년전 가격판매 등을 통해 재래시장의 넉넉한 인심과 활기찬 모습을 널리 알리고 전통시장의 이미지를 부각시키는 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말하고,지역경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호환 시민기자, 블로그 http://blog.segye.com/gh2317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새만금 AI 밸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9/128/20260609517674.jpg
)
![[데스크의눈] 균형발전과 지방선거 그리고 2030 집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오늘의시선] 선관위 개혁,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8/30/128/202208305250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