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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의 고백…“말도 안 되는 상상하는 사람들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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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 2세의 고백이 네티즌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끌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재벌 2세가 사는 법’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왔다.

공개된 게시물에는 자신을 재벌 2세라고 소개한 한 네티즌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그는 우선 외제차 다섯 대와 수천만원을 호가하는 명품 시계를 갖고 있다. 또 접이식 명품자전거와 어머니의 생신 선물로 드렸다며 올린 유명 명품 핸드백의 사진도 첨부되어 있다.

그러나 게시자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하고 있다. 그는 “(글을 올린 이유는)무작정 자랑하려는 게 아니라 요즘 인터넷에서 보면 돈에 관한 허영심이나 말도 안 되는 상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며 “경종을 울리고자 글을 썼다”고 게시 이유를 밝혔다. 이어 “나는 돈 많아서 행복하다고 생각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고 고백했다.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그래도 재벌 2세가 되어보고 싶다” “내가 재벌 2세가 아니다 보니 무슨 기분인지 잘 모르겠다” “겉으로 보는 것과 직접 되는 것은 차이가 있는 것 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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