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신현준은 자신의 트위터에 "기도해주시고 축복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신현준은 흰색 턱시도를 차려입고 꽃 한 송이를 들고 있다. 정면을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결혼을 앞둔 새신랑의 설렘이 드러나 있다.
그는 결혼식을 하루 앞둔 25일 자신이 진행하는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결혼한 유부남들이 이런 기분이었나 보다. 떨리고 행복하다. 열심히 잘 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현준은 26일 오후 6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12세 연하 재미교포 음악학도와 결혼식을 올린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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