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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진, 김연경 옆에서 꼬꼬마 '굴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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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수진이 배구선수 김연경 옆에서 키 굴욕을 당했다. 

박수진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김연경 나무에 붙어 있는 박수진 매미. 멋지고 자랑스러운 김연경 선수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배구선수 김연경과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박수진이 김연경 옆에 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프로필상 164cm로 기재된 박수진 적지 않은 키지만 192cm인 김연경 선수 옆에서 한없이 작게 느껴진다. 특히 품에 안긴 모습이 마치 나무에 붙은 매미를 연상시켜 웃음을 자아낸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수진, 꼬꼬마 같아" "누구나 김연경 선수 옆이면 굴욕일 듯" "박수진 귀엽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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