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걸레 같은 새’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온몸이 노란 털로 뒤덮인 새 한 마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리저리 헝클어진 털이 마치 노란 걸레처럼 보인다. 정리되지 않은 깃털은 마치 누군가에게 버려진 것만 같다.
그런데 정말 이 새는 과거 어미에게 버림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뉴질랜드 현지에서 새를 키우는 주인 줄리 에이워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새의 이름은 위퍼(whipper)이며 앵무새”라고 설명했다. 이어 “태어난 순간부터 어미 새로부터 버려졌다”고 덧붙였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걸레 같은 새가 있었구나” “이제는 걸레가 아닌 앵무새로 살아가기를 바란다” “좋은 주인 만나서 다행이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