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그룹 계열 건설사인 현대엠코가 지난 16일 문을 연 '위례신도시 엠코타운 플로리체' 견본주택에 4일동안 약 2만3000여명이 다녀가 내방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21일 현대엠코에 따르면 견본주택 문을 열기 전부터 관람객들이 줄을 서기 시작해 짧게는 30분, 길게는 1시간까지 기다리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견본주택 내부에서도 30분 이상 대기해야 유니트를 관람할 수 있는 등 줄서기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또한 견본주택 내 상담석에는 분양 상담을 받기 위해 대기하는 사람들로 붐비는 등 견본주택은 연일 북새통을 이뤘다.
이와 관련 현대엠코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후 4일간 약 2만3000여명에 달할 정도로 뜨거운 분양 열기를 실감했다”며 “4.1대책 이후 부동산 시장 회복 기대감과 인근 시세대비 저렴한 분양가로 내방객들이 방문이 줄을 이었다"다고 말했다.
김현주 기자 hj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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