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엄정화가 영화 ‘몽타주’(감독 정근섭) 개봉을 기념해 패션화보를 선보였다.
엄정화는 최근 패션지 코스모폴리탄과 함께한 화보 촬영에서 굴욕 없는 탄탄한 몸매, 그리고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연출해냈다.
‘몽타주’로 1년여 만에 스크린에 복귀한 그는 “딸을 잃은 엄마의 배역을 소화하며 격해진 감정에 실신까지 할 뻔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무려 21년간의 연기경력을 자랑하는 그지만 “아직도 연기는 어렵고, 꾸준히 다양한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연기, 노래, 예능까지 할 일이 많아 결혼보다는 일할 때에 짜릿함을 즐기고 싶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년 전 갑상선암 수술로 팬들의 가슴을 쓸어내리게 한 엄정화는 운동을 통한 철저한 관리로 더욱 건강해진 근황도 전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코스모폴리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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