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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현숙 교수 |
또 고고미술사학전공 송은석 교수는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16일 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에 따르면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청이 문화재의 보존·관리·활용에 관한 사항을 조사·심의하기 위해 최근 문화재위원과 전문위원을 위촉했는데 이 대학 고고미술사학전공 강현숙 교수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 고고미술사학전공 송은석 교수가 전문위원으로 위촉됐다.
강 교수가 위촉된 매장문화재분과는 총 9명으로 토지 또는 수중에 매장되거나 분포돼 있는 유형의 문화재, 건조물 등에 포장돼 있는 유형의 문화재, 지표·지중·수중 등에 생성·퇴적돼 있는 천연동굴·화석과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지질학적인 가치가 큰 것에 대해 보호하고 조사·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임기는 2015년 4월 30일까지이다.
1962년에 발족한 문화재위원회는 문화재청의 자문기구로서 9개 분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국가지정(등록)문화재 지정(등록)·해제, 문화재 주변 현상변경, 문화재 국외반출, 세계유산 등재 등 문화재 관련 주요 안건을 조사·심의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경주= 장영태 기자 3678jy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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