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저금리 기조가 지속되면서 고액 자산가뿐만 아니라 일반 서민들에게도 세금은 더 이상 ‘강 건너 불구경’ 문제가 아니다. 낮아진 금리로 인해 세후수익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여러 절세상품에 문의가 급증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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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금 IBK기업은행 서초남지점 VM팀장 |
이런 상황에서 3월 6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해 근로자 재산형성저축(재형저축)이 18년 만에 부활한다는 것은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재형저축은 금리나 세제우대 혜택을 주는 상품으로, 가입 대상은 총급여 5000만원 이하 근로자이거나 종합소득금액 3500만원 이하 개인사업자이다. 가입조건을 충족한다면 최소 7년 이상(최장 10년) 분기당 300만원으로 연간 1200만원 이내에서 가입할 수 있다.
이자소득이 전체 비과세인 재형저축은 보수적이면서도 안정적으로 장기 재테크에 나서는 서민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아직 제공 금리가 확정되지 않았지만 4% 이상이 될 가능성이 커 보인다. 현재 제1금융권의 금리수준을 생각한다면 비과세혜택을 제외하더라도 매우 매력적인 금리수준이다. 최초 가입 시만 제시 소득구간에 해당하면 된다. 요즘 같은 저금리시대에 재테크전략의 기본은 절세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유금 IBK기업은행 서초남지점 VM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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