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인천시에 따르면 중구 을왕리해수욕장, 강화 동막해수욕장, 영흥도 십리포 해수욕장 등 해파리 출현예상지역에 대한 순찰 강화와 제거 작업에 들어갔다.
이번 작업에는 소방본부 300명, 해양경찰 45명 등 모두 345명이 투입됐다.
시는 아울러 관련 기관들과 연계해 물놀이객 안전계도 방송을 하고 만일의 경우 해수욕장 입수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10일 오전 11시26분께 인천 중구 을왕리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던 A(8)양이 해파리에 쏘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끝내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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