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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집에 이상한 냄새가… 원룸서 시신 2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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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가 원룸에서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7일 오후 3시30분쯤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의 한 원룸에서 남성 두 명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웃 주민은 “최근 옆집 주민이 보이지 않고 이상한 냄새가 나서 신고했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 조사결과 이 집에 거주하는 A(43)씨와 인천에 거주하는 B(33)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장에 화덕과 연탄, 술병, 유서 등이 발견된 것으로 미뤄 이들이 자살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의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들은 숨지기 4∼5일 전 자살사이트에서 만났으며 지난달 8일쯤 숨진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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