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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여수엑스포 터키 참가 출정식’에서 '부락 그루셀’ 터키 여수엑스포 대사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12 여수 EXPO’가 10여일 앞으로 다가 온 가운데 105개국의 참가국 가운데 처음으로 터키가 국내에서 출정식을 개최했다.
25일 오후 6시30분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2012 여수 EXPO 출정식’에서는 성공적인 국가관 운영을 다짐하고, 무용과 전시 등 서울에서 열리는 다양한 문화행사 개최를 알렸다. 또 태권도 선수이자 영화배우인 ‘태미(김경숙)’을 터키의 여수 엑스포 홍보대사로 임명했다. 태미는 여수 엑스포 기간 동안 터키의 전시관이나 공연장, 미술 전시관, 전국 버스 투어 등의 행사에서 관객과의 만남을 갖게 된다.
‘나지 사르바쉬’ 주한 터키 대사 주재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문승국 서울시부시장 등을 비롯, 정관계 인사와 주한 외교 사절, 기업 관계자, 언론인 등 300여명이 참석, 성황을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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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 여수 엑스포 터키 참가 출정식’에서 나지 사르바쉬 주한 터키 대사와 문승국 서울시 부시장, 알리 귀렐리 이콘이벤트 회장(왼쪽부터)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
터키 측에서는 나지 사르바쉬 주한 대사와 부락 그루셀 여수 엑스포 대사, 알리 귀렐리 이콘이벤트 회장 등 행사관계자와 언론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의 총괄 책임자인 알리 귀렐리 회장은 “터키를 세계인의 눈에 가장 효과적이고 함축적으로 선보일 수 있는 엑스포 국가관을 운영하게 될 것”이라면서 “참가국 중 가장 독특한 전시관을 통해 다양한 문화 행사와 볼거리를 제공 하겠다”고 밝혔다.
터키는 여수 엑스포 기간 동안 현장에서 국가관을 운영하는 것 외에도 6월 7~9일 세종문화회관에서는 ‘아나톨리아의 불(Fire of Anatolia)’ 공연을, 6월 8~30일 인사동 아라미술관에서 터키 유명작가 초대전을 계획하고 있다.
글,사진=한윤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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