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2호선이 역주행했다. 서울메트로에 따르면 3일 오후 11시8분 뚝섬역을 출발한 전동차가 다시 160m를 역주행해 역으로 들어왔다.
서울메트로는 한파로 얼어붙은 스크린도어가 정상 작동하지 않아 일부 승객이 내리지 못했고 뒤늦게 이를 파악한 전동차 차장이 기관사에게 알려 지하철이 역주행했다.
서울메트로측은 스크린도어에 물방울이 얼어붙어 정상적인 작동이 불가능했던 것으로 판단하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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