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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춘에 추위 한풀 꺽여 주말내내 다소 포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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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입춘(立春)인 4일, 전북지역은 그동안의 강추위를 뒤로하고 다소 포근할 것으로 예보돼 주말 나들이에는 불편함이 없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중국북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아침까지 한때 눈(강수확률 60%)이 조금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적설(자정까지)은 1㎝ 내외, 강수량은 5㎜미만이다.

아침 기온은 전주가 영하 3.6도를 기록하는 등 전날보다 5~10도 오르면서 평년기온(전주 영하 4.5도~영상5.5도)를 회복했다.

낮 최고기온도 3도에서 5도로 전날보다 3~5도 높아져 다소 포근할 것으로 내다봤다. 하지만 그 동안 내린 눈으로 빙판길을 이룬 곳이 많아 보행자 안전과 교통안전에 각별히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군산 앞바다의 예상풍속은 서-북서 6~9m/s, 파고는 0.5~1m로 일겠다. 군산항 만조 시각은 오후 1시12분이며 간조는 오후 7시49분이다. 조석(潮汐) 주기는 평균 12시간 25분이다

5일은 중부지방에 중심을 둔 고기압 영향을 받다가 점차 그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0도에서 영하 4도, 낮 최고기온은 4도에서 6도가 되겠고 바다의 물결은 서해남부 전해상에서 0.5~1.5m로 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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