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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의 직업평론] 역사 인식, 여행가이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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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은 새로운 곳을 찾아가는 일에서 시작된다. 미지를 방문하는 여행객들을 위해서 여행지를 설명해주는 직업이 바로 여행가이더이다. 이들은 역사 인식이 깊고 넓을 수록 유리하다.

여행지에서 역사지식을 이용해서 설명을 해줘야 하는 유적지가 많다. 이를 테면 이렇다. 한국의 창덕궁을 여행하는 이들에게 창덕궁의 역사배경을 자세하게 설명하는데는 역사 인식의 정도가 활용되는 겨우가 많아 질것이다. 한나라의 여행산업이 발달하는데는 카드회사를 통한 국가간의 카드 소통시스템이 중요하다. 카드 등으로 이국에서 여행 경비의 지출이 원활해야 하기에 그렇다.

이국(異國)에서 여행을 오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내국인 여행객들이 여행을 오는 경우에도 카드 이용 시스템은 상당히 임팩트가 강하다. 중국의 경우를 보자.

인롄 이라는 회사가 주목을 받는 중이다. 무슨 회사인가. 중국의 카드회사이다. 이회사는서방의 비자카드와 경쟁을 하는 중이란다. 참, 격세지감(隔世之感)이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의 카드회사가 서방의 카드회사 ‘비자’와 경쟁을 하다니.

중국인 여행이 늘면서 인롄은 소비자 확보에는 비자카드 보다는 유리한 국면에 처하는 회사라는 생각이 든다. 중국 카드 회사 인롄이 성장하면 할수록 중국인들의 한국 일본 방문이 늘것이다.

무엇을 배워서 여행 가이더의 길을 갈까. 한국 고대의 인간과 종교, 한국 중세 국제교류사 등을 정밀하게 학습하는 준비가 필요하다. 이는 한국의 이런 시기에는 유적이 많아서 여행객들에게 유적유물을 홍보하는데 이런 지식이 활용되는 것이 가능하기에 그렇다.

한국 고대금석문 연구 같은 과목을 사학과에서 수 강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런 지식은 여행객들의 관광지 유적에 대한 질문에 대한 답변을 보다 입체적으로 하는데 도움이 될수 있는 것이다. 중국의 관광객이 몰려 오면 한국의 유적지에서 일하는 여행 가이더들의 활동량은 늘어 날 것이다.

전남 여수에서 2012년 5,12일부터 열리는 103개나라의 세계 박람회 행사는 여행가이더들의 일을 더욱 늘리게 될것이다. 국내외 이벤트가 여행 가이더의 일을 분주하게 만들것이다. 관광 가이더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이분야의 직업을 갖는데 유리하다. 관광학, 한국 지리, 한국 역사.   외국어 준비를 한후에 관광 가이더 자격시험을 준비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제 굴뚝없는 산업으로서 관광 산업은 여행 가이더들의 직업 전망을 확장하게 할것이다. 수없이   생기는 여행사들이 수익성을 유지하는 것이 쉽지 않은 연유로 해서 여행사의 직장으로서의 미래가 불분명한 경우도 많다는 것을 알고 이분야의 직업 진로를 설정하는 것이 좋다. 설득력이 좋고 사교적인 성향의 인재들이 이런 직업 진로를 택하는 것도 바람직할것이다.

김준성 (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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