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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의 직업평론] 식량 에널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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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分析)력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직업은 많다. 지구촌의 여러 직업이 분석력을 필요로 하기도 한다. 식량자원은 광물자원과 더불어서 국가의 주요자원이다. 그래서 중국 일본 사우디는 국가 차원에서 식량 자원을 위한 농장 경영, 식량 유통을 한다. 국제적으로 말이다.

10년이상되야 해외 농장에서 식량 자원을 확보하는 것이 가능한 장기투자의 전략으로 가야 한다, 이런 과정에서 식량 시장을 분석한 식량 에널리스트의 리포트가 활용된다.

식량을 분석하는 것도 이들 식량 에널리스트들의 일이다. 이들은 국제 식량 형편을 분석하는 일을 하고 그결과를 리포트로 제출한다. 자기 이름으로 리포트를 만드는 것이다. 그래서 자기 리포트의 신뢰도를 항상 신경을 기울인다. 하여 스트레스가 많은 편이다.

지구촌에서는 기상이변으로 곡물의 생산량이 늘기도 하고, 줄기도 한다. 태국 라오스 베트남이 그렇다. 이들은 쌀이 많이 나는 지역이다.  1위·2위를 다투는 지역이다. 생산량이 줄어드는 동남아의 쌀 생산은 지구촌의 식량문제를 야기하는 중이다. 콩옥수수 밀도 중요한 식량 자원이기는 하지만 말이다.

식량 시장을 분석하는 일이 식량 에널리 스트들이 하는 일이다. 이들은 분석의 기술과 감각이 좋아야 한다. 이들이하는 분석은 식량의 작황, 유통구조 등이다. 국제 식량의 거래 변수를 바라보는 것이다.

식량은 지구촌의 관심사다. 그래서 이들 식량 에널리스트들이 분석해서 리포트를 내는 것들이 식량 회사들에게 팔린다. 식량 연관 증권사에서 일하는 에널리스트들의 경우 리포트의 가격이 매겨져서 투자들이 본다. 이것을 참고로 투자행위를 하는 것이다.

식품공학을 하면서 외국어 하나를 잘하면 좋다. 그러나 그것이절대적인 조건이 아니다. 식품미생물학, 식품 관능 평가들을 들어 주면 좋다. 외국에서 식품 거래 동향이 진행되는 과정을 학습하는데는 외국어 능력이 요구된다.

'나리타 야스히로'는 일본의 에널리스트이다. 증권 시황을 일반적으로 분석하지만 더러는 식량 연관 리포트를 내기도 한다. 그의 분석력은 지대하다. 그가 하는 분석을 보고 리포트에서 얻은 자료를 기초로 투자행위를 하기도 한다.

일본은 종합 상사 제도가 발달한 나라라서 곡물을 시장의 개념으로 보고 사고파는 일을 한다. 이러는 과정에서 식량 에널리스트들의 역할이 일정부분 존재한다.

식량의 리스크은 2011년 동남아의 홍수에서 보듯이 기상의 이변으로 인하여 파생할 것이다. 그들이 하는 일은 식량의 유통상황을 보는 것이다. 식생활 경영, 기능성 식품학, 식품 구매론을 수강해 두면 식량 에널리스트가 되는데 활용도가 높다.

자원 공학과에서 배운후 미국 선물거래위원회 주관의 선물 중개사 자격증을 취득하면 이런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에 좋다. 미국 시카코에서는 식량 선물을 많이 하는 회사가 많다.

김준성(연세대 직업 평론가 / nnguk@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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