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프 리드 존스'라는 미국인은 만든다. 위험을 분산하기 위한 기술로서 헤지 펀드를 말이다. 1949년이다. 이를 운영하는 직업인이 헤지 펀드 매니저다. 이 펀드가 만들어 진 것은 미국금융가에서다. 우리는 6.25의 전운이 다가오던 시절이다. 아직 국제 금융 제도가 도입되기 전의 일이다. 헤지펀드는 그러나 일시 투자로 높은 이익을 올리는 펀드를 지칭하게 된다.
지구촌에 약 4천여개의 헤지펀드가 존재한다. 이런 헤지펀드 1호가 한국형으로 2011년 이내에 만들어 질 것 같다. 그도 그럴것이 ‘자본 시장과 금융 투자업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2011년 9월말에 한국 국무회의를 통과해서 이것이 가능해 진 것이다.
시기(時期)를 알아야 한다. 유가증권을 사는 시기인가. 파는 시기인가. 그것을 정리해서 다뤄가는 능력이 필요한 직업이 헤지 펀드 매니저이다. 이들은 순간에 팔고 사지만 고(高) 리스크, 고(高) 리턴이 가능하게 유가증권을 사고 파는 직업인을 헤지펀드 매니저라고 한다. 타이밍을 파악해서 매수·매도 투자를 해야 하는 것이다.
외환시장에서 비즈니스를 한다. 금융의 원리를 알고 국제 금융 시장에서 돈을 버는 기술과 안목을 갖추는 것이 긴요한 직업이다. 이들은 단기간에 많은 이익을 올려야 하는 압박감에 시달리면서 일한다. 그래서 스트레스가 유난히 많은 직업인 것이다.
경제 수학을 잘하는 사람이 이런 직업에서 성취를 이루는 것이 보다 유리해 진다. 그것만이 아니다. 경기 변동론을 학습해야 한다.
헤지펀드 매니저들은 일한다. 누구보다도 집중력을 발휘하여 일한다. 이들이 하는 일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버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헤지들이 돈만을 버는 것은 아니다. 돈을 손해 보는 경우도 많다. 헤지펀드들은 그래서 타이밍을 잘 파악하고 파는 시기 사는 시기를 잘 포착하기 위해서 금융 시장의 배경에 존재하는 콘텐츠 흐름 파악을 잘해야 한다.
국제적인 헤지 펀드 회사에 속해서 일한다. 정해진 보수를 받지만 일정 수익이상을 벌면 보너스가 주어지는 계약을 맺고 일하기도 한다. 헤지 펀드 Hedge Fund Manager 매니저들은 조금만 둔해도 안 된다. 소문도 잘 듣고 스스로 판단을 열심히 하면서 균형감각을 갖는 게 필요하다.
리스크를 분석하는 역량을 갖춰서 ‘FRM(Financial Risk Management)’ 자격증을 취득하는 준비를 하면 헤지 펀드 매니지먼트 분야의 직업에 가서 일하는 것이 적합하다.
남녀 누구나 진출이 가능하다. 국제 금융학과에서 배우는 것이 좋다. 거시 경제 미시 경제, 화폐금융론을 배우는 것이 좋다. 국제 증권 시장에서 투자를 하므로 몇 나라 언어를 조금은 해두는 것이 이 분야의 직업을 갖는데 유리한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지식을 섭취하는 노력이 긴요하다. 월가, 도쿄, 런던의 금융가에서 이뤄 지는 일, 서울의 금융가에서 펼쳐지는 상황을 파악하는 능력이 요구된다.
김준성(연세대 직업 평론가 / nnguk@yonsei.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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