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김준성의 직업 평론] 승리에 대한 압박감 ‘스포츠 심리 치료사’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가장 스트레스가 많은 직업 중에 하나는 스포츠 선수다. 운동을 해서 밥을 먹고 사는 직업인들은 승패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가장 많이 받는 직업인인 셈이다. 경기에 지면 상금도 날아가지만 팀으로부터 받는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다. 경기에서 패배시에는 팀에서의 심리적인 압박감은 생각이상이다.

그래서 스포츠 선수들이 주요경기에서 지고 나서 폭식과 과음을 하면서 이를   달래는 경우가 많다. 이들은 스포츠를 통해서 승패의 고통을 이겨내야 하는 직업인 것이다. 축구 선수, 야구선수들이 받는 이런 스트레스는 개인의 육체적으로 압박을 심하게 주는 것이다. 그래서 이런 경쟁의 후유증을 치료하는 일이 긴요하다.

주요한 경기에서 자기가 점수를 못 얻는데 기여함으로써 받는 스트레스는 심각한 것이다. 여기서 스포츠 심리 치료의 일이 긴요한 것이다.  마음이 내성적인 스프츠 선수들인 경우일수록 더 심하다. 그래서 세상에서 아파하면서 용서하면서 사는 것이 인생이라고 하지만 경기의 패배 후 오는 스트레스.

자기의 에러로 경기를 망친 후 받는 심리 갈등은 심각하다. 이런 질병은 미국에서 발달한 직업이다.  스포츠 스트레스가 많은 나라가 미국이라서 더욱 그렇다. 미식 축구, 야구 메이저 리그의 심리적인 압박은 지대한 나라가 바로 미국이라서 더욱 그렇다.

경기중에 그라운드에서 부상을 심하게 당한 스포츠 스타들의 경우 부상에 대한 심리적인 압박이 심하다. 그래서 물리 치료 못지 않게 심리적인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 된다. 같은 치료를 병행하지 않으면 물리적으로는 치료 된 상태로 보이지만 내면의 치료가 안 되서 고생을 하거나 경기장에서 부상의 리스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고생을 하는 경우가 많다.

야구경기는 여러 사람이 힘을 합쳐서 하지만 한 사람의 에러는 치명적인 승패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여기서 받는 심리적인 충격은 에러를 한 후에 수개월 가는 경우도 존재한다고 보면 개인의 건강에 주는 쇼크가 대단한 것이다.

이런 일에 개입해서 마음의 치유를 위해서 스포츠 심리 치료사들이 일한다. 마음을 치료하는 일은 연령 심리학, 지역 사회 심리학, 스포츠 심리학에 대한 다양한 지식을 요구하는 것이다. 심리학과에 진학해서 공부 하면서 사회 체육을 동시에 수강해 두면 이런 직업을   갖는데 유리하게 될 것이다.

항상 관찰을 통해서 선수들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이들이 패배의   후유증을 이겨 내는 과정에 개입해서 자문을 해주는 일도 한다. 남녀 누구나 이런 직업에 가서 일을 하는 것은 가능하다. 문제는 스포츠 심리학이 상당히 고난이도의 상담 기술을 요구 한다는 점이다.
 
무엇을 하든지 간에 스포츠 심리를 알고 이를 선수와 만나서 치료행위를 한다는 측면에서 과학적인  접근이  요구되는 직업이라고 할 것이다.

축구 구단,, 야구 구단, 미식 축구 구단에 스포츠 심리 치료사로 계약을 맺고 일하거나. 혹은 000 스포츠 심리치료교실을 스스로 운영하면서 스포츠 심리 치료가 필요한 선수들의 개별 케어를 통해서 치유하는 일이 이들에게 주어질 것이다. 전자의 방식으로 일하면 일정한 구단의 보수를 받지만, 후자의 경우는 프리랜서적인 상황에서 스포츠 심리 치료 선수 한 개인의 역량, 심리 치료난이도에 의해서 보수를 받는 구조를 갖게 될 것이다.

김준성(연세대 직업 평론가, nnguk@yonsei.ac.kr)


오피니언

포토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
  • 설현, 청춘 만화 속 비주얼…잘록 허리에 완벽 몸매
  • 권은비, 비키니 입고 뽐낸 섹시미…워터밤 여신다운 아찔 볼륨감·뒤태
  • 장원영, 민소매 입고 늘씬 몸매 자랑…'먹방' 삼매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