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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인형소녀 왕지아인, 실물 공개에 '허걱'…"포토샵에 속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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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같은 외모로 '실존 논란'을 일으킨 왕지아인의 실물이 공개됐다. 

왕지아인은 자신의 블로그에 인형을 닮은 여성사진을 본인이라고 소개하며 올렸지만 인터넷에서는 '사람이냐, 아니냐'를 두고 공방이 펼쳐진 바 있다.  

지난 25일 중국 언론들은 "인형소녀는 없었다" "인형 소녀의 포토샵 전후 모습" 등의 제목으로 왕지아인의 실물 사진을 게재했다. 

언론이 공개한 왕지아인의 실물은 블로그 사진과 많은 차이를 보여 실망감을 주고 있다. 왕지아인의 실물과 비교했을 때 블로그 사진은 비정상적으로 눈이 크고, 턱선도 갸름하다. 피부 톤 역시 지나치게 뽀얗게 처리돼 현실의 모습과 거리가 멀다. 

일부 네티즌들은 가슴 크기가 비대칭인 사진, 얼굴색만 눈에 띄게 창백한 사진 등 '포토샵 성형'이 의심되는 왕지아인의 사진을 찾아 인터넷에 공개하기도 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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