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우는 중국에서 먼저 연기자로 데뷔, '리틀 송혜교'로 불리며 유명세를 타고 있다.
송혜교를 연상시키는 부드러운 외모와 유창한 중국어 실력을 바탕으로 중국 드라마 '양마다오쯔리엔' 주인공으로 출연한 한지우는 화장품, 음료, 의류 등의 CF모델과 방송MC로도 활동했다.
'양마다오쯔리엔' 쨔오찐궈 감독은 "한지우는 극중 대사는 물론 스탭들과 중국어로 소통할 정도로 중국어에 능통하고 중국 여배우와 차별화된 청순한 매력을 지니고 있어 전지현, 이영애를 잇는 대형 한류스타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한편 한지우는 고교 때부터 중국 상하이에서 유학생활을 해온 덕에 중국어에 능통하며 2007년에는 미스코리아 중국 진에 선발돼 미모를 인정받기도 했다. 그는 현재 중국어 통역과 강의를 하며 국내 연예계 데뷔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세계닷컴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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