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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S 슈 "결혼, 속 시원해…내 주변 남자들 이제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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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여성그룹 SES 출신 슈가 농구선수 임효성과의 결혼 소감을 밝혔다.

슈는 30일 방송될 KBS '스타 골든벨'에 출연해 "드디어 품절녀가 되는데 아쉽지 않느냐"는 MC 지석진의 질문에 "속 시원하다"고 말하며 "이제 주변에 있는 남자들을 처리할 수 있게 됐다"고 여유 있는 농담을 던졌다.

오는 4월11일 서울의 한 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릴 슈와 임효성은 1년 넘게 결혼을 전제로 사랑을 키워왔고 지난해 12월 초 한 TV 프로그램에 출연해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현재 임신 10주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슈는 SES로 활동하던 시절 했던 분수 머리에 대한 비화를 깜짝 고백했다. 그는 "당시 머리에 달던 꽃을 매번 바꿀 수 없어 스타일리스트가 화장실에서 발견한 조화를 머리에 꽂아 준 적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근 솔로 가수로 싱글 앨범 '자기밖에'을 발표한 슈는 지난 1997년 그룹 SES로 연예계에 데뷔, 2002년 팀 해체 후 한국과 일본에서 뮤지컬 배우로 활동해왔으며 최근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바 있다. 

/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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