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거 박지성 선수(사진)가 악성 댓글을 추방하자는 운동인 ‘선(善)플 달기 캠페인’에 동참했다.
사단법인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대표 민병철 중앙대 교수)는 박 선수가 방한 중이던 지난 17일 서울에서 선플 달기 운동의 공익 캠페인을 촬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촬영은 전국 초중고교의 컴퓨터실에 ‘선플방’을 설치하고 부모와 스승에게는 감사와 존경의 선플을, 친구들에게는 칭찬과 격려의 선플을 달자는 운동의 취지를 김용서 경기 수원시장이 박 선수에게 소개하면서 이뤄졌다.
박 선수는 선플 운동의 취지에 공감해 무료로 출연했다고 선플운동본부 측은 전했다.
정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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