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보수단체 ‘盧대통령 내란·외환죄 고발’

입력 : 2008-02-22 14:47:02 수정 : 2008-02-22 14:47:02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보수단체인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는 노무현 대통령을 형법상 내란·외환죄로 대검찰청에 22일 고발했다.

 국민행동본부는 노 대통령이 대북군량미를 지원하고 한미연합사 해체를 강행해 국군 전력의 약화를 초래한 점, 전향여부가 불분명한 386주사파를 대거 등용한 점 등에서 형법 88조 내란죄, 92조 외환죄, 93조 여적죄, 99조 일반 이적죄 등의 적용이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세계일보 온라인뉴스부
bodo@segye.com, 팀블로그 http://net.segye.com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리센느 메이 '반가운 손인사'
  • 아일릿 이로하 '매력적인 미소'
  • 아일릿 민주 '귀여운 토끼상'
  • 임수향 '시크한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