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의 제시카가 프랑스 파리에서의 화보를 통해 세련된 ‘파리지엔’의 모습을 선보였다.
제시카는 최근 패션지 ‘보그 걸’과 함께 ‘패션의 도시’ 파리에서 패션 화보를 촬영했다. 공개된 화보 속 제시카는 현재와 역사가 공존하는 파리를 배경으로 섹시한 하의실종 패션을 연출했다.
플라워 프린트의 미니 드레스와 기하학적인 초미니 스커트로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한 제시카는 난해한 네온 컬러 아이템과 레이어드된 진주 목걸이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능숙하게 소화하며 눈길을 끌었다.
화보 관계자는 “평소 감각적인 공항 패션으로 화제를 일으켰던 제시카는 파리에서도 파리지엔 못지 않은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유감없이 드러냈다”고 호평했다.
한편 파리지엔이 된 제시카의 패션 화보는 ‘보그 걸’ 6월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보그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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