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최정미·연출 부성철)'에서 인현왕후 홍수현의 목욕 장면이 공개되면서 유아인과 공식적인 합방을 치르는지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인현왕후(홍수현 분)는 우여곡절 끝에 중전의 자리에 올랐지만 이순(유아인 분)의 마음을 얻지 못하고 공식적인 첫날밤도 치르지 못한 상태다. 하지만 왕실의 가장 중요한 대소사인 후계 생산이 걱정되는 만큼 인현과 이순의 합방을 미룰 수 없는 상황에서 이번 목욕 장면이 어떤 결과로 이어질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수현은 꽃잎이 띄워진 욕조에 앉아 고혹적이면서 관능적인 매력을 물씬 뽐내고 있다. 하지만 표정은 비장하리만큼 결연해 이번 합방에 대한 남다른 의지를 비추고 있다.
한편 홍수현의 목욕 장면은 20일 밤 10시 '장옥정'에서 공개된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