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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보호단체 회원들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강 세빛둥둥섬 앞에서 열리는 이탈리아 패션브랜드 펜디(FENDI)의 모피 패션쇼를 규탄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해당 단체는 '반생명적이고 반환경적인 모피 착용은 전세계적으로 부러움이 아닌 혐오의 대상이 되고 있다'며 패션쇼 주최사인 펜디와, 이를 허가해 인근 주변 지역 통제까지 나선 서울시를 규탄하고 있다.
 
/ 한윤종 기자 hyj0709@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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