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강릉시에서 10개월된 아기가 증조할머니와 함께 숨진 채 발견됐다.
지난 27일 강원 강릉시 교1동 D아파트에서 박모(69)씨와 10개월 된 남아가 숨진 지 10여일이 지난 후 발견됐다. 숨진 박씨는 아이의 외증조할머니로 미혼모 외손녀(19)를 대신해 아기를 돌본 것으로 알려졌다.
아파트 이웃주민은 “박씨의 집에서 심한 악취가 난다”며 경찰에 신고했고, 경찰이 현장을 확인했을 때는 화장실에 할머니와 증손자가 숨져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경찰은 집안에 침입 흔적이 없는 점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월드컵 흥행 ‘빨간불’](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37.jpg
)
![[조남규칼럼] “정치는 국민보다 半步만 앞서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22.jpg
)
![[기자가만난세상] ‘재선거’와 ‘부정선거’는 다르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8112.jpg
)
![[김태웅의역사산책] 소설가 한용운을 아십니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8/128/2026060851797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