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현 의원이 “이명박 전 대통령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기일에 골프를 쳤다”고 비난했다.
김현 의원은 25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노무현 대통령 4주기 날, 이명박 전 대통령은 근처에서 골프를 쳤다고 한다. 때와 장소에 따라 할 일과 하지 않아야 될 일을 분간하는 것이 사람의 최소한의 도리다”는 내용의 글을 게재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 전 대통령이 지난 23일과 24일 이틀간 경남 거제시 장목면에 있는 한 골프장에서 모임을 가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 전 대통령이 참석한 골프 모임에는 하금열 전 대통령실장, 천영우 전 외교안보수석, 이동관 전 홍보수석, 김효재 전 정무수석 등이 동행했다.
이 전 대통령 일행은 골프를 친 후 거제시 인근의 외도 관광을 했으며 24일에 한 차례 더 골프를 친 후 상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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