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WKBL에서 나온 최고 수위의 선수 징계는 지난달 9일 경기 도중 몸싸움을 벌이고 동시에 퇴장당한 강지숙(29·금호생명)과 이연화(25·신한은행)에게 내려진 반칙금 100만원이었다.
김명준 기자 blowdr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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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08-02-05 13:09:21 수정 : 2008-02-05 13: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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