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뷔페·샐러드바 '미팅', 창업설명회 개최

고기를 즐기는 공간 고기뷔페&샐러드바 “미팅” 미팅은[Meat:고기]와 [ing: 진행중] 이라는 뜻의 합성어로 다양한 육류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브랜드의 바램을 담은 네임이다.

홍대점을 본점으로 시작한 미팅(Meating)은  육류, 해산물, 샐러드바 등 40여가지 종류의 음식을 무제한으로 1인 9,8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먹을수 있고 맛 또한  패밀리레스토랑과 비교시 손색없는 다양한 메뉴를 선보인다.

현재 실속 있는 순익을 올리는 ‘미팅’의 사업경쟁력을 살펴보면 동종업 대비 물류 납품 단가가 최저 이다. 본사가 직접 육류 수입을 하므로써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가맹점으로 바로 입고 시켜 육류 수입을 하지 않는 타업체 대비 최저 납품단가를 적용하고 있기 때문에 업계최고의 순익으로 수익률이 보장된다. 경쟁업 대비 고퀄리티 메뉴와 다양한 사이드 메뉴, 리필음료를 제공하면서 저렴한 판매가로 동종업 주변 개설에도 충분한 경쟁력이 있는 매출을 올리고 있다.

기존 고기집과 차별화를 두어 패밀리 레스토랑에 가까운 고급스럽고 깔끔한 인테리어로 좀더 편리하고 편안한 실내공간을 제공해주고 있다. 기존 개인 식당과 다르게 체계화된 미팅은 간편한 주방시스템을 적용해 주방에 육부장이 없이 운영이 가능하다. 이러한 시스템은 물류 입고시 모든 육류 1차 손질 및 컷팅작업이 완료후 입고가 되며 초보자도 손쉽게 할수 있는 육류손질 외에는 원팩 시스템으로 입고가 된다. 그렇기 때문에 주방 인건비 또한 최소화 시켜 운영하는데 순익을 줄수 있다.

프랜차이즈 본사 전문컨설팅&인큐베이팅 기업인 한국창업&프랜차이즈연구원(www.schangup.co.kr) 의 최철용 원장은 어려운 경기가 지속되고 있어 소비자의 가격 저항이 심한 요즘 무한리필 고기부페에 샐러드바까지 이용하는데 1인 9,800원이면 단연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미팅”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한국창업&프랜차이즈연구원이 진행하는 9 월 창업설명회가 열린창업신문 강의실(서울시 강남구 도산대로 4길 9번지 준빌딩 3층) 에서 수제야채 닭강정 브랜드 “닭깡” 과 함께 20일 14:00부터 16:00까지 예비창업자 여러분에게 소개된다. 특히 이날의 진행은 창업&프랜차이즈 전문가인 최철용 원장의 직접 진행으로 프랜차이즈 창업자에게 도움이 되는 번개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선착순 30명만 참여가 가능하다고 하니 자세한 내용은 열린창업신문 홈페이지(www.rgnews.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