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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엠어모델 도전자 이슬기 '오드리햅번' 완벽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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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닷컴] 뷰티 모델을 선발하는 Mnet '아이엠어모델 시즌 4'에서 매주 1명씩 탈락자가 속출하며 치열한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도전자들이 각각 개인의 끼를 선보이고 있다.

현재까지 8명이 생존한 '아이엠어모델 시즌 4' 4회에서는 영화 포스터를 패러디, 본인의 컨셉에 맞는 메이크업과 스타일을 선보인다. '웰컴 투 동막골' '화양연화' '제5원소' '티파니에서 아침을' 등 몇 가지 영화 포스터 주제를 제시 받은 도전자들은 가장 자신 있고 매력적인 컨셉을 차지하기 위해 선택 과정에서부터 보이지 않는 심리전을 펼친다.

그 중 도전자 이슬기는 매 회 주제마다 심사위원들의 관심을 끌며 유난히 독보적인 활약을 펼쳐 강력한 우승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첫 회 교복 미션에서도 심사위원들이 다른 도전자의 소품까지 동원해 다양한 컷의 사진을 찍어 "왜 이슬기만 많이 찍냐. 내 소품이었는데 섭섭하다"는 원성이 들리기도 했다는 제작진의 후문. 또한 도전자들끼리 실시한 속마음 투표에서도 1위할 것 같은 도전자로 지목되며 은근한 견제를 받고 있기도 하다.  

도전자 이슬기는 현재 동덕여대 모델과에 재학 중이며 빼빼로와 맥주 S 광고 모델 및 패션쇼 모델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아직 학생 신분으로 소속사가 없는 상황이기에 이번 '아이엠어모델'에 도전했다는 그녀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성형하지 않은 천연 미인임에도 불구하고 또렷한 이목구비를 지닌 그녀의 마스크에 다른 심사위원들은 "태생적 화려함을 지니고 있다"는 극찬과 함께 지대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메이크업 아티스트 조성아는 "외모상으로는 주변에 경쟁할 상대가 없을 지 몰라도 예쁘다는 것을 너무도 잘 알고 있기에 그 벽을 깨뜨리지 못한다. 지금부터 본인과의 싸움에서 이겨야 한다"며 "모델이라면 보면 볼수록 다양한 매력이 드러나야 하는데 예쁜 것만 잘하니 오히려 넘을 수 없는 한계로 독이 될 뿐"이라 평가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팀블로그 http://comm.blog.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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