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2중 흡수층 구조로 되어 있어 생리혈이 되묻어나는 불편함을 줄여주기 때문에 활동량이 많은 직장인들이나 대학생들이 예민한 그날을 더욱 상쾌하고 편안하게 보낼 수 있게 도와준다.
릴리안 초흡수는 기존 생리대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베이비 파우더 향으로 타 제품들과의 차별화를 꾀했다. 은은하게 감도는 베이비 파우더 향은 착용 시 생리혈의 냄새를 잡아주고, 아기를 안았을 때처럼 포근한 느낌으로 기분까지 편안하게 해준다. 또한 숨쉬는 겉커버는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도와줘 습기에 민감한 피부를 보송보송하게 유지하는데 도움을 준다.
김기환 기자 kkh@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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