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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부부·직장인 수요로 서울 15주만에 보합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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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아파트 전세시장은 신혼부부와 도심 직장인 등을 중심으로 전세 매물을 찾는 움직임이 증가하면서 소폭 상승세를 보인 지역이 늘어났다. 지난해 10월 말 이후 하락세를 보이던 서울 전세시장은 15주 만에 보합세로 돌아섰다.

5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아파트 전셋값은 서울과 신도시의 경우 보합이었고 수도권은 0.01% 상승했다.

서울은 도봉(-0.06%), 은평(-0.05%), 노원(-0.05%), 강남(-0.05%) 등이 하락했지만 강동(0.22%), 동대문(0.04%), 마포(0.02%), 성동(0.02%), 광진(0.01%) 등은 소폭 상승했다. 신도시는 전셋값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일산, 중동, 산본이 한 주간 0.01% 올랐다.

김준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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