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World IT Show 2010’에서 KT가 업계 최초로 내놓은 ‘5스크린 서비스’를 도우미들이 소개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운용체제(OS)와 플랫폼이 각각 다른 5가지 단말기 스크린에서 동일한 콘텐츠 및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차수 선임기자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