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즈클린, 5년 노하우 집약한 ‘여성청결제’ 출시

출시 후 5년간 남성 청결제 시장을 주도해온 ‘히즈클린’이 고객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그동안 노하우를 집대성, 여성청결제와 ‘히즈클린 시리즈’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이는 신제품은 ‘포 우먼’· ‘세럼’·‘선스킨’ 총 3종으로 구성, 국내외 좋은 원료만을 엄선했다.
 
최상급 불가리아산 로즈오또를 사용한 ‘히즈클린 포 우먼’은 생리전 증후군·생리 장애·폐경기 장애 등에 좋으며 피부 재생효과와 노화방지 효과가 특징이다. 민감한 여성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천연 계면 활성제를 사용했다.

‘히즈클린 유브이 아쿠아 에센셜 선스킨’은 나노캡슐 처방으로 백탁현상이 없어 발림성이 뛰어나며 UVB는 물론 UVA까지도 차단해주는 기능성 화장품이다. 워터 프루프 효과로 장시간 야외 노출 시에 유용하다는 평가다.

남성의 피부에 특화된 KFDA 주름성 기능성 ‘히즈클린 아쿠아 포맨 세럼’은 끈적임 없이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피부에 보호막을 형성하여 외부 스트레스로부터 보호해주는 제품이다.

현재 신제품 론칭과 관련 이벤트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닥터씨앤씨 관계자는 “남성 청결제가 관심을 모으면서 여성 청결제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며 “일상생활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남성화장품에 대한 요구가 높아짐에 따라 선스킨, 세럼을 출시하게 됐다”고 전했다.

한편 히즈클린 측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한국프로야구 구단인 두산·한화·롯데·기아·SK 선수들에게 꾸준히 지원하는 등의 프로모션을 강화해 꾸준한 매출 신장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