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핏, ‘팔로우미’에서 깐깐한 MC들로부터 찬사

여자들 최대 관심사인 다이어트에 대해 속속들이 파헤친 방송이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패션앤 ‘팔로우 미 스페셜(Follow 美 special)’에서는 여성들의 말 못할 고민인 다이어트의 속사정을 속 시원히 드러내 갈채를 받았다.

팔로우 미 스페셜은 매주 하나의 코스메로드(화장품 거리)를 방문해 뷰티와 패션 등 쇼핑 핫 플레이스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방송인 박은지, 개그우먼 정주리, 뷰티 컨설턴트 도윤범이 새롭게 MC를 맡았다.

첫 방송에서 모델 이소라가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해 기초뿐만 아니라 색조 메이크업 제품 매장을 방문, 3 MC와 이소라가 직접 베스트 아이템을 선정했다.

이날 소개된 제품은 유핏 S라인 A+ 네츄럴 디톡 다이어트, 황신혜의 스타일 업 발포 다이어트, 유핏 with 슈앤 바디붐 등으로 이미 일부 매체를 통해 핫한 바디의 여성 패셔니스타들의 여름 다이어트 필수품으로 소개된 바 있다.

기존 보조식품과는 달리 미국 FDA 안전성 검사를 통과한 제품으로 사과, 매실 디톡 다이어트 프로그램은 한끼는 저칼로리 정상식사를 하면서 1일 2회 섭취로 단기간에 체중을 조절할 수 있으며, 해독주스에 들어가는 성분 중 매실성분의 함유로 디톡스 효과와 장기능 활성화에도 도움을 준다는 평가다.

우유에 타서 제품을 먹어 본 박은지는 “우유와 사과 맛의 환상적인 조화”라고 말했고, 이소라 역시 “식사대용으로도 아주 좋을 것 같다”고 소개했다. 음료대용으로 나온 티타입 역시 거부감 없는 달콤한 맛으로 MC들의 입맛을 사로잡으며 ‘다이어트 음식에 대한 편견을 깨는 제품’이라는 호평을 받았다.

‘스타일 업 다이어트’는 마시면서 하는 새로운 트렌드의 국내생산의 발포 다이어트로 일본 마쓰야마사와 기술제휴를 맺은 정타입 제품이다. 기호에 따라 석류와 레몬맛이 있으며, 가르시니아캄보지아 추출물이 섭취 시 HCA성분이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합성을 억제하여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도윤범은 ‘황신혜의 스타일 업 발포 다이어트’에 대해 “이 제품은 탄수화물에서 지방으로 합성을 억제해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주는 제품으로 식후에 가볍게 마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직접 맛을 본 정주리와 이소라는 향도 상큼하고 맛도 좋다는 반응을 보였다.

마지막으로 소개한 제품은 바디붐. 이는 셀룰라이트 감소 및 바디 탄력에 효과가 있는 제품으로 정주리는 배에까지 몸소 바르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실제 이소라는 슈퍼모델이 된 이후로 꾸준히 이런 슬리밍 제품을 바르고 있다며, 자신만의 몸매 비법을 전했다.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 한국 소비자선호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핏(yufit.co.kr)의 집에서 관리하는 무스 타입의 바디 슬리밍 제품은 쿨링과 히팅 두 가지 타입이 있어 뜨겁게 혹은 시원하게 일시적으로 셀룰라이트를 감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