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류 '초코빈', 페미닌룩으로 결혼식하객 패션 완성

봄이 시작되는 4월~ 5월은 본격적인 결혼시즌이다. 최근에는 신부보다 예쁜 결혼식하객패션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면서 결혼식코디를 어떻게 하냐가 20대 여성들에게 가장 큰 고민이 되고 있다.

올 봄 트렌드는 원피스나 다양한 봄 옷에 맞춘 파스텔 색상과 비비드컬러가 패션아이템 컬러로 부각되고 있다. 특히 파스텔톤의 원피스는 여성스러움을 강조해주면서 결혼식뿐만이 아니라 소개팅이나 봄 나들이 패션에서 돋보이게 해 많은 여성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물론 결혼식원피스 외에도 다양한 스타일이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연예인 결혼식하객패션을 보더라도 딱딱한 정장스타일 대신에 개성을 강조하면서 자신만의 스타일을 담은 하객패션연출을 하고 있다.

이에 여성의류쇼핑몰 ‘초코빈’ 제안하는 여자결혼식하객패션을 완성하는 스타일을 알아봤다. .

페미닌룩은 허리 아래 부분부터 플레어지는 스커트와 블라우스 코디를 통한 여성스러움과 우아함을 강조하는 대표적인 스타일이다. 또한 베이직한 셔츠에 팬츠를 매치하여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하는 시크룩도 자신만의 개성을 강조하는 스타일로 주목을 받는다.

여기에 더욱 세련 된 느낌을 원한다면 캐주얼과 정장 중간 정도의 느낌으로 매니시한 자켓이 제격이다. 특히 매 시즌 주목을 받고 있는 매니시 무드는 이번 봄, 직선적이고 미니멀한 디자인의 베이직 자켓이나 핑크컬러의 스키니 팬츠, 아이보리 톤의 여자옥스퍼드 스타일에 슈즈를 믹스매치 하면 클래식하면서 도회적인 느낌의 청순함이 묻어나는 여성스러운 분위기 연출도 가능하다.

봄에 가장 즐겨 입는 아이템인 원피스는 소재에 따라서 스타일과 연출하는 느낌까지 각양각색으로 표현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다양한 디자인과 합리적인 가격대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는 여성의류쇼핑몰 초코빈(www.chocovin.co.kr)에서는 럭셔리한 스타일에서부터 명품스타일, 연예인스타일까지 각자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도록 독특한 코디 스타일들을 제공하고 있다.